[펌]엄마들의 유쾌한 반란(Feat.맘카페 맘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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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때매로나
게시물을 뉴스에 인용 할때는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세요.
커뮤니티 사이버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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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여협은 둘째치고 남에게 피해를 입혔으면 죄송합니다 라고 사과를해야지 ㅉㅉㅉ 지하철에서 발밟고 쌩까는사람 대부분 여자. 남자들은 목례라도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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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협은 둘째치고 남에게 피해를 입혔으면 죄송합니다 라고 사과를해야지 ㅉㅉㅉ 지하철에서 발밟고 쌩까는사람 대부분 여자. 남자들은 목례라도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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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평일 오전 오후에
수영장, 헬스장, 카페, 백화점 가보면
다 여자죠...
그래놓고 하는 소리가 여자가 남자의 64% 의 임금밖에 받지 못한다고 ... -
이전에 유치원교사 소개팅 하는데 그 여자가 해준말
[술먹고 애 데리러 오는 아줌마들 엄청 많다]
4~5시쯤이니 대부분 전업주부일테고 집에있으면서 애들 보기 싫다고 얼집보내놓고 지들은 노는거죠.
애들이 참 좋은거 배우겠다.. -
쉬워요
그냥 옛날처럼 쳐맞으면 됩니다
근데 그게 안되니 저렇게 날뛰죠
옛말에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는말이 있듯이
옛 선조들의 지혜와 하셨던 말씀이 틀린게 하나도 없다고 하나씩 하나씩 느껴지는 요즘 입니다 -
문제는 저런 여자들이 점점 넘쳐나고 있다는 겁니다. 요즘에 남자는 결혼하면 호구라고 하는 게 절대로 빈말 아니에요. 저런 여자들이랑 결혼해서 괴로울 바엔 혼자 자유롭게 편하게 사는게 인생에 훨씬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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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프리랜서로 집에서 일하고 와이프는 출근을 합니다.
애가 둘이다 보니 이것저것 챙길것도 많이 있고
전 여러분들이 집안일에 대해서 너무 아무렇지 않다는듯이 말하는것 같아서
말씀드리는데 육아와 가사일을 거의 반반씩 할려고 노력해도 그래도 엄마 손이
많이 갑니다. 집에서 아이키우고 집안일은 진짜 아무나 하는일 아닙니다.
가족에 대한 사랑이 없으면 하기 힘든 일이에요.
저보고 너 살림하고 육아할래 아니면 빡센 회사나갈래 하고 묻는다면
지체없이 회사 나가고 싶다고 말할겁니다.
가사일은 이렇게 누구도 알아주지 않습니다. 회사나가 돈벌어오면
눈에 보이는거라도 있지. 가족애가 아니면 힘든 일이예요.
몇몇 미친사람들 일 잡아서 주부들 싸잡아 비난하는게 참 안타깝습니다.
그렇게 치면 뉴스를 장식하는 미친놈들이 더 많지 않습니까??
집안일 힘듭니다. 진짜 귀찮고 자질구레하고 쉬는 날조차 없는일이죠. -
댓글저도 자영업 돌리며 투잡하는 가장입니다 항상 퇴근후 세탁기 빨래 널고 돌리고 너구리한봉에 혼밥하면서 정신없이 집안일 정리하면 두시간 걸리더군요 연습장 가기도 빠듯해요 .... 편하다곤 생각하진 않아요 요즘 정신나간 여자들 풍자 만화입니다 흥분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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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휑퀭 그냥 하루일과가 오더 받고 뭐 애들 좀 챙기고 아침 설겆이 하고 청소좀 하고
저녁에 같이 밥먹고 같이 청소하고 애들 공부 모르는거 있음 가르쳐 주고 그렇습니다.
벌이는 대충 500이상은 벌구요. 이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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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이 저런 카페 가입하면 진짜 이혼 생각해야함.. 가입활동 하고 있으면 남편과 시댁은 부인의 적이 아니라 그 동네 정신나간 아줌마들의 적이됨. 전부다는 아니지만 정말 일부 몇 정신 나간 ㄴ ㅕ ㄴ 들 때문에 여자들 전체가 욕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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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것만 하면 좋은년에 속함....개나소나 불륜남자친구는 다있음...낮에 마트가서 쪼인해서 놀다가 떡치고..맨날 그런다는게 아니고 일주일에 두세번..만나는 년들끼리 어울리면서 앤있는년 남친들이 새끼쳐서 같이 싸돌아다니고 떡치는년들 태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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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몰고 가지 말고 팩트만 말합시다.
상상화로 자꾸 분열을 조장하는 모습은 좀 그렇습니다.
잘못 한 사실에 대해서는 분명히 매운 질타를 받아야 하는게 맞지만 모든 상황을 짜 맞춰서 끌고 가려고 하는건 아닌듯 싶어서 의견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