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이 학교를 가고 직장인이 회사를 가듯이
국민을 대신하는 국회의원이 입법기관인 국회에 등원
하는것은 당연한거 아닐까요?

각 상임위원회에서 상정한 안건을 최종 결정하는
본 회의에는 아무리 바쁜 개인적?의정 활동이 있더라도

최소한 머릿수는 채워 줘야하는게 국회의원으로써의 본분인데

어떤 국회의원은 개근을 하고 어떤 국개의원은 무단
결석을 하는게 이해가 안 되네요.

국회에 등원하기 싫어하는 의원은 소원대로 뽑아 주지 맙시다.

요점;최소한 본 회의에는 머릿수 라도 잘 채워라~

형님들은 무단결근 상습적으로 할 용기가 있으세요?

이게 배웠다 새끼들의 근무 태도입니다.

출처:열려라국회
출처:뉴스래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