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극적이고 주작이 판치는 문제로 개인방송을 신뢰하기
힘든 현실에 방송의 힘을 이용한 훈훈한 이야기네요.

이분 유투브는 종종 봤었지만 진정성이 보이더라고요.
따뜻한 이야기라 올려 봅니다.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2&oid=005&aid=0001138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