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께 자문을 구하려 글올립니다
8월4일 인터넷 매물을보고 차가 싸게나와서 문의를했습니다
2015년식 올란도 650만원이라고 하네요 침수차아니냐고 했더니
단종되어서 가격이싸게나왔다 해서 남편이랑 부천 삼정동 KB XXX
가게 되었어요 딜러분 차를 타고 가좌동M 데리고 차를보았습니다ㆍ자기가 4만원들이고 성능검사의뢰 해놨다면 기다려보자 한참후 침수차라는겁니다 그냥 집에왔어야하는데 다른차를 덜컥구매하게되었어요 시세를 몰랐던 우리는 무사고라고 하는말어 12년식 11만키로 올란도 현금1100만원 기타수수료포함해서 1163원 입금하고 취등록세는 아들이장애인이라 명의이전부탁한다고 서류주고 차 출고전 딜러분과 돌이 틴부분있더라구요 자기가 주말이니 월요일 유리복원하는사람불러준다고 안심시킨후 왔어요 ( 워시액 없어서 확인못해구요 넣어보니 한쪽고장이더라구요 ㅡㅡ )
월요일 딜러분 전화해보니 그분이 아니고 다른분 전화였습니다
여기까진 의심 없었어요 돌틴거 해달라니 차주연락한다고 하더라고요 연락준다 하면서 안주고 믿음이깨져서 차조회를해봤어요 보험수리4건에 차주가 4명이나 밖였고 M 에세 880팔고있던차였습니다 명의이전 안해주겠다 하니 그다음날 와서는 130줄태니 합의하자 우겨됐어요 난해줄생각없다 돌아가라했더니 1시간가량 못가게 차를막았습니다 장애인아들 유치원데리러가야한다 사정했는데 경찰부른다고 했더니 안심시킨후 후진하는데 뒤로와 차치이지도 않았는데 연기를 하더군요 어의상실ㅜㅜ 경찰부르고 경찰서가서 마무리 된줄알았습니다.
명의이전 안된차라 해도 돈을다 주고지불한 환불도 안해주고 차를 밤에 주차장가서 가져갔습니다 그다음날와서 3시간가량 차키내놓으라면 협박했어요 니꺼아니라고 이 장애인아 차키내놔 돈줄텐니 내놔라 하면서 결론은 계약금100 알선 30 빼 금액만들어왔어요 전액 돌려달라하니 차키 필요없다 하면서 갔습니다 112에서 전화왔네요 딜러분이 112에 신고 했다는 겁니다 고의로 사람을치고 합의 보험처리 안해준다면서 내일 조사받으러 오랍니다 저 어찌되는거죠 억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