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이 조금 깁니다.

그동안 제가 잘 몰랐던 내용들과 미안함에

마음이 무거워 졌습니다.



그동안 우리역사는 남을 침략하지 않는

선함의 역사로 배웠습니다. 

주변 열강의 침략에도 맞설뿐

언제나 우리는 선한 민족으로 기억합니다.

하지만 우리도 남의 나라에 들어가

학살을 자행했던 아픈 역사가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8월 15일 오늘은 광복절입니다.

일본은 아직도 우리에게

절차와 형식에 맞는 사과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들과 달라야 합니다.

그래야  일본에게도 당당하게 사과를 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도 그 들에게 미안함과 사과가 이루어 지길 바랍니다.

시간이 지나 잊혀진다고 지워지는건 아니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