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만간 개 털릴겁니다^^ 두군데 다요..ㅋㅋㅋ 첫번째 가게 파산하면서 안 갚은 빚 세무소이하 회사들 마다 연락할 예정입니다^^ 아마도 2군데가 접어야 할겁니다...이래서 죄 짓고는 못사는 겁니다...앞으로는 이와같은 음주 사망사고에 대해 집유 내린다하면 피고인이 나서서 실형 받고 싶습니다..죄를 뉘우치는 시간을 주세요...이렇게 만들고 싶습니다..ㅋㅋㅋㅋㅋ
2017년도 사북로 165 경매당시 등기부 채권 총액은 39억2천만원 정도 였구요... 근저당은 용산 기업은행 2015년도 20억 좀 넘네요 글고 티에스 저축은행 3억5천1백만원 웰컴 저축은행 7천만원 청주주류가 1억원 근저당 잡혔고요 가압류는요 크리스탈 종합건축 3억8천7백 신용보증기금 5억 농협중앙회 송도캠퍼스지점 5억1천600만원 남대축산 6천2백 동청주 세무소 는 금액이 안올라와 있네요. 감정가가 22억 2천 밖에 안되는건물을 가지고 세금빼고도 배가되는 채무를 지고 고의로 파산한것 같네요...파산하면 당연히 거지여야 하는데 어찌해서 딸 내세워 지금의 자리에서 다시 장사할까요? 근저당 내역으로 보면 근저당한 기업은행 용산중앙지점 빼고는 경매해도 다른채권자에게는 나눌 돈이 없어보이네요......기업은행 용산중앙지점을 제외한 다른업체들에게 이 사실을 알려줘야 할까봐요...고소고발할수있게요 2015년도에 기업은행 용산지점에서 20억이 넘는 돈을 대출....현위치 땅값이랑 건물까지해도 22억 공지시가
차후에 계속 대출함...세금도 다 안냄...매출180억 그걸로 신용대출 한걸로 보임.....결국 세금땜에 파산???폐업함...
저번에도 말했듯이 법인사업자는 대표가 주식의 과반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폐업하고나서 5년동안 본인앞으로 재산이 없을시엔 기록이 소멸해요....개인사업자는 끝까지 따라다녀요...물론 이것도 예외는 있습니다....아무리 정황을 살펴봐도 정황상 고의 폐업으로 보여지네요...왜냐...가족을 이용해서 다른곳 2군데 에다가 보란듯이 다시 동종업을 하니까요...파산한 사람이 무슨돈이 있어서 아님 딸내미가 그동안 그 많은 돈을 모았을까요?????? 기업은행 용산지점을 뺀 모든 업체 그리고 동 청주세무서에도 인실좆 들어갈랍니다...인생 뭐 있나요^^ ~ 인천에서 끝짱을 보는놈~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