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독립운동가들에 의해 몰아내지기 전까지 이승만은 미국에서 호화생활을 하며 저런 피땀어린 목숨과 같은 독립자금을 횡령합니다.
임시정부는 80~90% 독립자금을 횡령당해 무장도 변변치 못한상태에서 끼니도 때우지 못하면서 일제와 전투를 벌이고 독립운동을 합니다.
그런 개xxx를 국부랍시고 떠든 적폐들과 임시정부를 부정했던 폐기물들이 아직 존재 합니다.
한국의 역사는 지도자가 아닌 민초들이 일궈내고 싸우고 이겨낸 역사입니다
오죽하면 조선은 탐관오리의 나라라고 하겠습니까?
국내외 국민들이 나라사랑하고 그정체성 잊지않고 힘들고 어려울때 누구할거 없이 도우려하고 늘 나라사랑하였으나 정작 탐관오리와 친일파 재벌들이 중간에서 착취하고 이용하고 국민의 피를 빨아먹었죠 현재도 마찬가지입니다 변하지 않으면 계속 우리는 당할 수 밖에 없습니다
눈물이 다 나오네요 오늘같은 날 밖에서 10분만 일해도 온 몸이 땀으로 젖는데 우리 조상님들은 이역만리 타국땅에서 17시간의 강제노역을 했다니 너무나 끔찍 합니다 .. 생각할수록 가슴이 미어져 옵니다 그때 생각을 하면 얼마나 고생 하셨을까요 .. 그리고 지금 우리는 얼마나 행복한 세상에 살고 있는 건지 새삼 느낍니다
1875년생인 이승만은 저때 한국 깜빵에 있었고 멕시코 한인회가 조직될때쯤에는 미국에서 알바하며 끼니 걸러가며 아들 병원 갈돈도 없어서 아들도 죽었음에도 학사석사박사 과정중에 있었는데 이승만이 왜 욕 먹는지 모르겠네요. 이승만보다 10년~15년 앞세대라고 보시면 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