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부디 해프닝으로 끝나길 바랍니다
차 받으면 즉시 공개적으로 글올려 해프닝에대한
글 사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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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글이 베스트가 되었네요 많은 관심감사드립니다
있는 사실 그대로 팩트만 썻습니다
분명판매자 님도 이글을 보실텐데
제 입장에서는 이럴 수 밖에 없는 점 이해부탁드리며
앞으로남은 날짜 잘 지켜졌으면 좋겠습니다
뎃글에서 보듯이 보통계약금만 내고 진행하는 병행수입
판매자님이 보여주셨던 신뢰와 태도 몇개월간 연락드리며
친절한 응대로 믿고 큰 금액을 현찰로 넣었으며
이마음이 변질되지않게 부탁드립니다.
지금 저말고 비슷한날 저보다 5일먼저 계약하고
저랑 완전똑같은 상황으로 차를받지못하는분
1분이 더 계십니다
그분뜻도 대신합니다.
추가적으로 이 글을 분명 보실겁니다 사장님
보시고 제가 잘못 쓴내용이나 부당하다 생각하시는부분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그건 제가공식적으로 사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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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일 계약하고
계약금 입금
차가 한대 있다는 얘길 믿고
계약 후 연락을 계속하던중 화율문제로 다시
연락을 취해보니
그 한대가 팔렷다함
그 당시엔 그러려니믿었지만 이제생각하니 당한것 같은기분
곧 구한다는 얘기 후
2주가까이 되는 기간 동안
차를 구하지 못하고 연락도 없어
도저히 화가나 문자를 보냈더니
그날 구했다고 차량 사진과 문자가 옴
결국 신혼여행 때 타고가려고 했던
인수날이 6.15일 이였는데 6월말로 밀림
어차피 신혼여행 갔다오니 그러려니 좋은게 좋은거라고
좋은차 싸게 구해줘서 감사하다고 잘 부탁드림
그 후로 7월 초 7월 중순 7월28일 8월초 8월13일
8월 13일도 어제 전화통화로 힘들 것 같다는 얘길듣고
이제는 거의 해탈상태
차를 인도받고 내야 할 1500여만원을
제외하고 9000만원 가까운 현금을 업체에 전달 해 논 상태인데
한번 더 늦어지거나
불상사가 생기고 혹시나 태도면에서 현재같으면
업체고발 예정
마지막으로 믿는중
참고로 차는 랩터 18년식 신차
힘듭니다
모든 휴가계획 다 취소되고
주말 드라이브를 하며 힘든 일주일 버티는 힘인데
이거 낙이없이 여름이 지나갑니다
최근 제글 보시면 심정이 이해가실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