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처벌이 다친 정도, 심리적 괴로움에
비해 넘 낮게 나왔다 보여지네요. 전학줘야 될거 같은데. 재심에 자료들 다 제출하시고 강력하게 주장하세요. 그전에 또 괴롭힌 건 없나요? 지속적 괴롭힘 없었는지 알아보시고요.
친구한테 연필로 요추를 찌를 정도면... 어떤 말로도 커버칠 수 없는 인성의 아이인데... 가해자 부모 말 통할리 없죠. 말 통할 사람들 같았음 아이가 저렇게 크지 않아요. 절대. 부모가 바빠서도, 관심을 못 줘서도 아닙니다. 도덕성이 무너진 경우 오히려 바쁜 부모가 낫습니다. 그래야 덜 배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