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기다리고 있는 차선에서 끼여들기 하면서 왜 양보를
하지않냐고 지랄하는 사람에게 선물 보내줬습니다.
일부 무식한 운전자들 착각하는게 있습니다.
방향지시등 켰다고 무조건 들어갈 수 있는거 아닙니다.
물론, 가고자 하는 차선에 차가 멀리있거나 하는 경우는 예외지만 그렇치 않은 경우 무조건 머릴 집어 넣친 마세요.
더운날씨 서로 짜증 내지 않고 운전했음 합니다.
양보는 선택이고 배려입니다..하지만 의무는 아닙니다.
(21) 휴대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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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마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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