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 자세히 대댓글 달았지만 자세히 말해봐야 제 부주의는 부주의이니깐요. 지웁니다. 면허따고 5만원짜리 사고도 경험해보지 않아 몰라서 바로 연락했는데 주변에서 10만원도 안나올껄 휴일전날 공업사 문닫기 전에 가서 렌트까지 해서 간거에 사기당했다고 놀려대서 사진지워서 그런데 사진보셨으면 제가 왜 부러워하는지 아실텐데...여튼 진짜 열받더라고요. 수리해주는거 맞고 해주는데 상대가 좀 양아치였다는 의미였어요. 아 쓰다보니 또 말이 길어졌네요 맘만 속상하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