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852776.html?_fr=mt1

 

국정원에서 수십년 일한 사람이

 

자기 아들이 시험도 아니고 최종 신원조회에서 떨어진 게 납득이 안 돼

 

연좌제 아니냐고 질의한 걸

 

청탁으로 포장

 

기레기 새끼야;


심지어 아들은 기무사에서 장교로 복무하고 전역했는데 국정원 신원조회에서는 떨어짐...

이걸 안물어보는게 더 이상한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