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동굴에 들어간 날 축구단 아이들 중 한 아이의 엄마가 데리러와서 한명은 따라가지 않고 집으로 갔다고 합니다. 그 아이가 산행과 동굴탐사에 대한 얘기를 해서 동굴을 수색하러 간거고 동굴입구에 놓아둔 소지품을 확인하고 동굴로 들어간걸 파악한거죠. 동굴을 수색하려고 하니 동굴도 깊고 침수도 되었고 해서 유명한 동굴탐험가들에게 수색을 요청한거 같구요.
베플세월호 때 다이빙 벨 반대하는 인간들한테 왜 다이빙 벨 안 되냐 하니 아가리 싸물더군요. 뭐 나중에 가서야 밝혀진 걸로 그렇게 천천히 가라 앉는 건 이미 물이 다 차서 생존 확률 없다는 게 밝혀 졌지만 다이빙 벨 얘기 나올 때까지 뻔뻔하게 거짓말로 일관 한 거 생각하면 지금도 빡치죠.
만약 한국서 지금 저런 사고 나면 이미 사람이 죽었는데 뭘 더 하냐 안 됐지만 할 수 없다 애들 데리고 나오다 다 죽일려고 할거냐면서 시부럴 알밥 새끼들 존나게 설치겠죠.
@허스키스뽕 그러게요.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400명이탔는데 정부와 해경은 아무런 노력도 안하고 대통령은 어딨는지 연락도 안되고 미용시술받고 와서는 구명조끼타령이나 해대고 주변 어선, 미해군의 도움도 다뿌리친 미친 박그네 정권의 경우와 태국정부부터 전세계가 도와준 태국을 감히 비교할까.
세월호 때 다이빙 벨 반대하는 인간들한테 왜 다이빙 벨 안 되냐 하니 아가리 싸물더군요. 뭐 나중에 가서야 밝혀진 걸로 그렇게 천천히 가라 앉는 건 이미 물이 다 차서 생존 확률 없다는 게 밝혀 졌지만 다이빙 벨 얘기 나올 때까지 뻔뻔하게 거짓말로 일관 한 거 생각하면 지금도 빡치죠.
만약 한국서 지금 저런 사고 나면 이미 사람이 죽었는데 뭘 더 하냐 안 됐지만 할 수 없다 애들 데리고 나오다 다 죽일려고 할거냐면서 시부럴 알밥 새끼들 존나게 설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