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1층에서 담배피우다가 우연찮게 목격했네요
골목길에서 우회전하다가 박고 차를 세워서 확인하더니 블박을 못봤는지 그냥 갈길 가더라구요.. 본인의 입장이었으면 화날 거 같아 바로 차주분께 고자질(?) 해버렸습니다.
뭐 보상을 바라고 그랬던 건 절대 아닙니다^^*


(수정 : 후기는 경찰차 현장에와서 접수했고 차주분께 보상해주시려는거 절대 사양했습니다! 그런거 원하고 말씀드린거 아니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