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소리에도 잠귀가 밝아 잘깨는데
진동소리에 문자보니 멀티메일 표시길래 광고인줄
알고 기냥 잤는데 아침에 보니깐 누가 차를 긁었다고
온 문자네요. 신경쓰였는지 두번 보내셨음.
영업직이라 2년동안 10만 넘고 이번에 차도 바꿀거라
물티슈로 빡빡 문대니 작은 실기스정도 남네요.
요즘 매출이 줄어 보배 하는 시간이 늘었어요. 영업이
갈때가 없어 놀고 있네요ㅋㅋ 좋은일 했으니 좋은거
하나 오겠죠? 플라스틱 도장하시는분들,보호필름 쓰시는
포장업체 사장님들 힘내세요.
그래야 저도 먹고 삽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