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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족은 난민 인정은 못받았지만  인도적 체류 허가를 매년 연장하면서  7년째 한국에서 살고 있는 중.










무슬림은 
자기들 율법이 
한국 실정법과 충돌하면 
지들이 맞추는 게 아니라 
이슬람 자치구를 요구하기 시작함. 
적어도 영국과 네덜란드에선 그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