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에 정신없이 아무병원데리고 갔다가 큰이상없다하여 집에데리고 온후에 애기고양이 전용 우유를 너무 많이 먹였는지 토를 하두많이해서 지처서 저러고잇는게 너무 안쓰러웠네요 ㅠㅠ 신기하게도 배변이랑 토를 저기다가 알려주지않아도 알아서 하는게 신기하네요 ....
어느정도 토를하고 나서 몸이 괜찬아졌는지 자꾸 몸에 와서 잘려구하고 그러네요 
그래서 집도 따로만들어 줬습니다 ㅋㅋ
집이 맘에드나봐요 ㅋㅋㅋ 
근데 새끼 고양이들 가끔 눈주위에 저렇게 피부병이 자주걸린다는데... (오늘간 동물병원에서)약바르면 괜찮아질꺼라고 피검사는 너무
어려서 아직은 못한다구하네요 오늘은 피부병주사랑 면역력주사만 맞고왔어요
외관상은 건강하다고 하더라구요
고양이는 집에서 처음키워보는거라 모르는게 많지만 한번 키워볼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