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볼일보고 집 가는길에 뒤에서 쿵! 하는소리가 나서 뒤 돌아보니


가만 있는 차를 모닝이 쳤는데 아무일 없었다는 듯 내려보지도 않고 그냥 슝 가네요?


잉?


원래 불의를 보면 참는 성격인데


아.. 저건 아니지.. 전동킥보드도 타고 있겠다.


얼른 따라갔습니다. (다행인건 바로 앞 주차장쪽으로 들어가더라구요)


음. 아까 그 차가 어디 있을까.. 하던 도중 이상한 아주머니 발견!


차에서 내려 본인 차를 살피는 아주머니가 뭔가 이상해서 일단 지켜만 봤죠..


물증이 없으니;


암튼 그래서 그 차량 사진 찍고 피해 보신 차주분한테 사진 전송 해드리고


블랙박스 한번 확인 해보시라고 ..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씻고 누워 있는데 전화가 왔네요.


그 차주(모닝)가 전화를 받지 않아 경찰에 신고 해놨다.


도움주셔서 고맙다고 하시네요.


뭐 큰일 한건 아니지만 기분은 좋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