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세상에 잠시 다녀간 천사 (48) 이미지 18.06.07 11:30 추천 144 조회 29671 턱하니억하고우뚝 작성글보기 신고 댓글 목사나 신부 등 성직자들은 선교지에서 선교를 위해 교회나 성당 건축을 제일 먼저 욕심 내기 마련이다. 하지만 이태석 신부는 이런 말씀을 하셨다."예수님이라면 이 곳에 학교를 먼저 지으셨을까, 성당을 먼저 지으셨을까.아무리 생각해봐도 학교를 먼저 지으셨을 것 같다.사랑을 가르치는 거룩한 학교, 내 집처럼 정이 넘치는 그런 학교 말이다."故 이태석 세례자 요한 신부의 저서 "친구가 되어 주실래요?" 中 추천144 게시물을 뉴스에 인용 할때는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세요. 페북 트윗 밴드 카톡 카스 복사 스크랩 삭제 수정 신고 불법광고신고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