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일명 톤백. 칩백 이라고 불리우는 백에 담아서 이송하는 중이네요,
어떤 걸 담냐에 따라 다른데 백 하나에 700~1000kg 정도가 담깁니다
요즘은 칩백의 경우 윙바디에 물건을 적재하고 다니는데 아직 일반 트럭에 적재해서 다니고
더불어 보통은 2단 쌓기할 때 아래는 두 줄, 위에는 한 줄(가운데 부분으로)로 쌓고 가는데
2*2 로 다니는 거 보니 화주나 기사나 정신 좀 차려야 할듯하고
칩백 강도가 어느 정돈진 몰라도, 보통의 제품의 경우 일반 야적장에 쌓아도 가끔 아래부분 백이 터져서
곤란할 때가 많은데
일반 칸테이너에 2단으로 쌓고, 그거도 쎄리 빼딱하게 싣고 달리다니......
진심 무슨 생각으로 저리 달리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