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영화 데스레이스 보는 줄 알았습니다.
엄청난 브레이킹과 함께 이어지는 차선변경과 한치의 망설임도 없는 숄더 어택!!!
운전중 핸드폰을 열심히 하시던데 저정도면 거의 사주받은 수준 아닌가요? ㅋㅋㅋ
욕하려다가 꾹 참고 원한 산일이 있었나 생각하면서 운전했다는...
무슨 영화 데스레이스 보는 줄 알았습니다.
엄청난 브레이킹과 함께 이어지는 차선변경과 한치의 망설임도 없는 숄더 어택!!!
운전중 핸드폰을 열심히 하시던데 저정도면 거의 사주받은 수준 아닌가요? ㅋㅋㅋ
욕하려다가 꾹 참고 원한 산일이 있었나 생각하면서 운전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