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구불만 사화불만 열등감 모순에 쩔어있는 가진거 없는 거지새기들이 남들 사는거 못 사고 지가 사는 우물안 그지같은 공간에 갇혀서 보고 싶은거만 보고 듣고 싶은거만 듣고 사는 거지같은 인생 거지같은 삶을 맹목적르로 남 헐뜯거 시비걸고 비아냥거리며 낄낄 거리며 한손은 키보드를 한손은 지 팬티속에 쑤셔놓고 사는 한심한 관.종 들에겐 무관심이 답.
비아냥 시비걸면 감사합니다 라고 한마디 지껄이면 그들 관종은 히히 거리며 팬티속에 들어가있는 손에 힘을 주어 움켜잡으며 좋아할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