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사외이사가 평창올림픽때 일본의 식민 지배를 옹호하는 망언을 했는데,
 
 명색이 나랏일 준비한다는 공시생이 저런곳에 가서 커피마시면서 공부를 한다라...
 
 작년에 있었던 일도 아니고 불과 몇개월 전의 일이다.
 
 머릿속에 글자 새겨넣는만큼 가슴에 개념도 새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