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의 형편이 세상의 전부인가요
신의 직장에 빽으로 들어간놈들 다 쫓아내는거만 봐도 변하는게 안느껴지나요?
물론 그 신의 직장에 지원안했으니 나는 아무 상관이 없다 할수있겟지만
강원랜드 하나가 끝이라 보나요
그게 시작이고 다른곳에도 있을 그런 부정 입사자들 다 쫓아내면
새로 취업도 하는 사람 생기고...
그런 부패한것들 하나씩 없애다보면 다음 세대들은 적어도 그런 억울한 일은 안당하겠지 희망도 생기고
지난 10년동안 명박근혜가 쓴 세금들이 엉뚱한데로 가지 않았다면 좀 더 서민을 위한 복지가 늘었을겁니다.
정권 바뀐지 몇달 안됐는데 벌써 체감 을 느낄 정도로 형편이 나아진건 없지만
의료보험 혜택 부분에서 조금씩 정책이 나오고 있습니다.
"나라에 돈이 없는게 아니라 도둑이 많다 " ㅡ 이재명 성남 시장
인이~ 너 없는 동안에 난 한번도 널 잊은 적 없고
오~ 인이 넌 모를꺼야 너 외엔 다른 사람 없다는 걸
##한번만 더 늦기 전에 나를 사랑한다고 해줘
넌 나의 전부야 그건 너의 오해야 날 믿어주길바래~
**이 시간이 간이 간이 지나가기 전에
내게 용기를 내어서 돌아와줘
나의 맘이 맘이 맘이 변하기 전에
I wanna be a Mr.MOON~!!
잘하는것도 있고 못하는것도 있습니다. 하지만 못하는건 보지않고 잘하는것만 치켜세우는건 박사모랑 다를게 없습니다. 중립적으로 봐야합니다. 한쪽에 치우쳐서 보지말고요. 당장 서민들에게 공감대를 형성할수 있는 경제정책,부동산정책, 보육정책, 교육정책은 솔직히 되게 못하고 있는게 맞습니다. 솔직히 대통령이 문제가 아니죠.. 각 부처 장관들과 고위공무원들이 문제죠... 대통령이 똑똑하고 잘할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적당한 리더쉽과 사람을 보는눈만있으면 되니까요. 그런데 고위공무원들은 MB 박근혜 정권과 달라진게 없을것이고, 각 행정부처 장관들은 솔직히 자질이 많이 부족한 사람들뿐...(특히 국토부장관은 투기꾼들 손아귀에서 놀아나는중)
잘하는건 칭찬하고, 못하는건 죽도록 까야 정신차리죠.. 너무 문재인 추종은 다른사람들 눈쌀 찌푸리게 합니다.
그리고 가장 못배운 티내는 답변이, 이명박 박근혜때는 어땠냐 라고 답변하는거에요. 유치원생들 대답하는 수준이에요. 그런건...
집권 1년인데 이전 대통령과 비교해서 더 잘하지 않았냐... 이전정권 탓이다 라고 하기에는 실드칠수 없는 기간입니다. 어느정도 정책의 윤곽이 나와야 하니까요...
선생님. 좋은 말씀인데요. 세상 모든 사람이 님과 같은 회의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행동한다면, 변화를 위한 시작은 누가 언제 할 수가 있을까요?
지금까진 소수의 희생으로 시작된 변곡점. 변화의 시작입니다~
늘 그렇듯 매의 눈으로 지켜보세요~ 다수가 체감하고 논쟁하기 좋은 세상이 어쩌면 빨리 올지도 모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