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위하여 6.25 전쟁에 참전하여 잘린 팔에는 쇠갈고리
잘린 다리는 목발에 의지하여 차가운 사회에 내 던져진 국군 상이용사들을
개승만 정부에서 방치하여 길거리에서 구걸하고 집마다 다니며 구걸하는
장면 많이 보았습니다. 차가운 사회의 시선에 술 마시고 행패도 부리셨지요
그리고 추운 겨울에 많은 분들이 길에서 얼어 죽었습니다.
가마니 한 장 덮은 채 길에 누워있다가 어디론가 해부실로 보내졌겠죠
이게 나라를 위하여 전쟁에 참전한 그당시 군인들의 말로입니다.
지금도 군인들의 복무 처우는 현재 진행형입니다.
미송환 되어 억류된 국군포로 약 만 명 중에서 아직도 살아계신 것으로 추정되는
인원이 약 500명 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