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선에서 2차선 안까지 가로로 폭풍 질주해서 들이받고 한바퀴 돌고 또 벽에 혼자 들이받고 다시 4차선에서 그대로 도주

피해차량 운전자는 사고 충격에 정신도 못차릴 사이에 도망쳐 버렸다고


당시 피해차량 운전자는 대리운전기사임

2만원 벌러 나왔다가 수리비에 병원비에 몇천만원 물게 생겼다고

영상 보니까 뺑소니 범인 못찾으면 피해자인 본인이 다 책임을 져야 하는 상황이라고 하네요

지금 단서가 없어서 한달 넘게 못잡고 있다고..






뺑소니 차량의 유일한 단서는 H사의 G모델이라는 정도?

CCTV도 없는 곳이고 블랙박스로 번호판이 확인되지도 않는 상황이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