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봉루토 설..

 

봉도사가 분신술로 나꼼수 녹음도 하고, 렉싱턴 호텔도 가고.. 명진스님도 만나면 된답니다. =ㅅ=

 

 
 
 
 

2. 말그대로 봉도사 설..

 

뭐.. 더 말이 필요없죠.. 진짜로 도사라는 설이 있습니다. 그래서 축지법으로 렉싱턴 호텔을 다녀왔다는.. 쿨럭..

 
 
 
 
 
 

3. 닥터 스트레인져 친구설...

 

닥터 스트레인져가 문을 열어서 렉싱턴 카페룸까지 바로 쏴줬다는 설입니다.. 

 
 
 
 

날짜 관련되서 23일이 음력이었다.. 라는 설도 있고요..

 

음력 23일이면 봉도사가 감옥에 있을때다.. 라는 반론에..

 

봉도사가 탈옥을 해서 성추행을 하고 죄책감을 덜기위해 다시 안들키고 감옥으로 돌아갔다는 설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