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동안 오로지 오피에만 3천만원 이상 쓰고 왠만한 밤문화사이트 다알고 언니랑 대놓고 사진찍고 영상찍고 홍보용 인증 후기 남길정도로 내공있는 사람으로서 4번빼고 다 비공감..발등문신은 인문계 여고생들도 다함..마스크 모자...강남 성형외과가면 넘쳐남.담배는 오히려 맨솔 기피함..맨솔피면 키스할때랑 ㅅㄲㅅ 할때 목아프다고 오히려 피함..돌핀팬츠.3자달라붙는 츄리닝..우리 누나 금수저에 대학교 박사과정 인데 학교갈때 자주입음.배꼽 피어싱.여름에 해운대만가도 그많은 여자들이 유흥이면 단가가 이렇게 비쌀리 없음...삼선슬리퍼?우리동네 여중생도 신고다님.해피 쵸코...사람으로치면 김씨 이씨..똑같음ㅡㅡ;18번 남자친구..거기있는 언니들(여동생들) 오히려 정상적으로 회사 다니거나 대학교 다니는 잘생기고 프로듀서101 뺨치는 외모인 남자만 사귄다...쟤들이 미쳤다고 지들 몸파는거 다알고 자기 말고 다른 유흥업종 이여자 저여자 쑤시고 남자들 왜 만나냐...난 놀란게 지명애들이랑 친해지면 카톡 아이디 서로 알려주기도 하고 밖에서도 만나는데 진짜 철벽 오진다.그리고 남친사진올리는데.진짜 쩐다.자기최면인지 밖에나옴 그누구보다 순진한 여대생,직장인임...심지어 문신한 오빠들오면 ㅅㄲㅅ도 대충해주고 오히려 이런데 안올거 같은 남자오면 더 땡긴다고함...
단 4번.이거는 조금 맞는말임..목덜미 어깨말고 허리나(배쪽말도 뒷쪽, 뒷 ㅊㄱ할때 보이는곳),엉덩이,사타구니 안쪽)이나 골반 옆부분.쉽게 말해서 반팔 반바지 입으면 안보이는 부분에 꼭 하나씩 있더라...100에 90은..우연인지 모르겠지만.우연의 일치인지.. 누누히 말하지만...오피여성 내가 다알지 못하지만 대부분 주간조는 일반 직장인들과 똑같이 행동한다(자기 최면이 지릴정도...진짜 무슨 지킬앤 하이드같아).아침 10시출근해서 밤 7시반정도되면 칼퇴해서 자기 일반 직장 다니는 친구들이랑 똑같이 쇼핑하고 카페에서 수다떨고 직장 상사 욕하고ㅋ 술마시고..남자친구 만나고 할거다한다.야간조는 대학생,대학원생 진짜 많은데 낮에 학교가서 공부 열심히하고 밤에는 알바한다고 오피로출근한다.오피하면서 7급공무원 시험준비하는애도 봄.그래서 야간조들이 대체로 영계가 많다..그리고 마인드도 좋다..한마디로 이런 말도안되는걸로 판단하고 오해하지말아라.또다른 의미로 이글 보고있는 자기 여친이 지금 오피에서 일하고 있을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