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트럭 몰고 전국돌며 ‘올림픽 2연패’ 김아랑 키운 아버지의 헌신적인 뒷바라지 화제

 

http://www.vop.co.kr/A0000125906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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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만씨는 낡은 1톤 트럭으로 전국을 다니며 창틀 설치하는 일을 하면서 김아랑을 뒷바라지했다. 한 달에 두세번 밖에 집에 들어가지 못할 정도로 힘든 생활이었지만 김아랑을 뒷바라지 하는데 온 힘을 기울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런데도 구김살 하나 없이 늘 웃는 얼굴로 팀을 잘 이끌어줘서 더욱 애정이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