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20년 전에 태릉 근처서 치과할때 숏트랙 선수들 치료하러왔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인솔자가 현 빗ㅇ상연맹 고위자인 그 논란의 사람인듯한데.
뭔 훈련이 그렇게 중요한건지 충치로 신경까지 뚫린 애들이 첫날 신경치료하고는 두번 다시 오는 법이없으니 참.
노잔규 고통 호소했어도 묵살했다기에 그러고도 남을 사람들이라서 문뜩 예 생각이 나서 끄적끄적해봅니다.
오늘 팀추월 경기 끝난 직후 네이×댓글이 갑자기 더러워지기 시작함. 분명 어제까지만해도 다같이 빙상연맹과 싸가지없었던 두 선수의 태도에 분노했는데 알바로 티나는 사람들이 우르르 몰려와서 옳은소리하는 사람에게 비공박고 김보름선수 동정론 물타기 노선영선수 까내리기 시전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