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자회견 불참
모든이들의 예상과 한치의 어긋남 없이 노선수의 잘못으로 몰아감과 동시에 노선수의 컨디션을 핑계로 자연스럽게 순위결정전 기권, 다음에 있을 매스스타트에 별 부담없이 출전할 핑계거리를 만듦

2. SBS와의 인터뷰로 묵직한 팩트폭력 시전
기자회견 내용을 조목조목 반박함으로 빙신연맹과 고름 등에게 더욱더 큰 국민적 공분을 일으키고 또 순위결정전에 출전한다 함으로써 노선수의 컨디션을 핑계로 기권을 하지 못하게 만들고 만약 고름이 등의 컨디션을 핑계로 기권한다면 다음에 있을 매스스타트의 자연스런 출전도 힘들어짐


3. 노선영선수 VS 빙신연맹과 고름 등에서 노선수 승리
오늘 있을 순위결정전을 기권해도 출전해도 고름 등은 욕을 먹을수 밖에 없는 상황이니 차라리 모든걸 기권하고 조용히 숨죽이고 사는게 제일 나은 방법일 것임

어느누가 그랬듯이
너희들이 버리고 간건 노선수가 아니라
너희들의 미래란걸 두고두고 생각하면서 살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