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이된 동생도 연맹에 의해서 희생됐는데 후배들이
자신과 같이 희생되지 않게 희생양을 자처했네요.
내부고발 하기까지는 엄청난 용기가 필요했을텐데 자신의
미래의 불이익을 감수하면서 용기를 낸것 같습니다.
이젠 노선영 선수를 국민이 지켜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