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아직도 갈길이 먼거 같습니다
아이들이 자랄수있는 세상을 만들어줘야 되는데 ㅠ.ㅠ
그래도 저런분들이 계시니 세상이 돌아가는거같습니다
구세군 에서 직원들이 지들끼리 모금한 성금같고 룸방가서 흥청 망청 쳐먹고
기집끼고서 주지육림한다는 기사보고 참 허무했는데...
몇일지나 방송에 어떤독지가분들이 남몰래 수십가마의 쌀을 놓고 가셨다는
기사를 본적이있씁니다세상은 이처럼 좋은 분들이 계시니 유지되는거 같습니다
우리가 모두 좋은 세상을 만들어가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