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사에서 kbs와 실험한 동영상이 방영된적이 잇읍니다....천자총통과 여러 화포를 실험하는 영상인데요....정말로 무섭습니다.....천차총통의 경우 지름 20cm정도에 길이 2m 정도의 통나무가 약 200m이상 날아가더군요....만약에 목선에 맟았다면 치명적이 손상이 되지싶은데요....지금의 수류탄과 갔은 폭탄도 있었고 정말 다양한 무기가 있었는데....kbs의 역사 스페셜 이나 수요 기획에서 한번 영상을 찻아보세요.....
당시로서는 획기적인 저런 최첨단 무기를 계승 발전 시키지 못하고 맨날 당쟁이나 일삼다가 강화도 앞바다에 들어온 일본군 군함 운요호 한척에 개박살나서 치욕의 강화도 조약을 맺게 되었으니....당시 강화도 포병들의 화포가 운요호에 훨씬 미치지 못하고 운요호에서 발사한 함포사격으로 강화도 초지진 등 포병진지들 박살 난거 생각하면 정말 치가 떨린다. 근데 요즘도 변한게 하나도 없는거같음..맨날 이념, 지역으로 쌈질이나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