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공부 열심히(?) 하더만 어제 요렇게 가방에 넣어 왔드라고요 참 기특하고 어느새 이만큼 컷나 싶네요 내년에 초등학교 들어가는데 잘 적응 할라나 걱정도 되네요
설 명절 잘 보내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