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2월 14일자 조선일보 기사
朴 대통령에게 생일선물 '中 팬클럽'…"아름다운 대통령 어머니"
(기사 첫머리)
세상 만물을 담은 듯한 눈썹" 등 찬사가 쏟아졌다.
=
2018년 1월 11일자 조선일보 기사
지하철역에 등장한 文 대통령 생일축하 광고
(기사 첫머리)
지나친 이벤트" “너무 나갔다”지적도
졌다 졌어...니들 짱먹어라....
ps.아무리 중국팬이 보냈다지만. 세상 만물을 담은듯한 눈썹..이 단어 쓸때 손발이 오그라 들지 않더냐?ㅎㅎㅎ
내가 그대들때문에 10년간 눈팅만 한 뽐뿌에 오늘만 4개의 글을 쓰고있다..조선일보 기자들아...
-뽐뿌에서도 열받은 모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