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저들이 한국에선 범죄자가 맞고 손가락질을 받아야 마땅하지만
한국에선 대마나 코카인을 하고 누굴 강간하고 때리고 뇌물을 받았다는 기사는 많이 못 봤습니다
오히려 한국에선 술이 문제인 거 같네요
술을 관대하게 보는 법이 문제인 거 같습니다
술을 마시고 강간하고 폭행을 하고 뇌물을 받고 특히 어린아이를 강간했는데도 술을 마셨다는 이유로
감형을 해주고 집행유예로 나오고 살인마저 감형이 된다는 법
전 우리나라에선 마약류보다 술이 더 무서워 보이네요
사인이 자동차의 충돌에 의한 것인지 아닌지 처절하게 아님을 입증해야하는 게 대성이의 입장이었겠죠. 당연하게도 어느 운전자도 움직이는 사람을 차로 충격하지는 않습니다. 제정신으론... 궁금하다면 수사기록을 열람해 보시는 게 좋죠. 누구든 신분을 밝히면 열람가능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