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통령을 좋아하는 사람...또는 이정권이 성공하길 바라는 사람이지만...자국민이 해외에서 그것도 대통령이 옆에 있는데 폭행당했는데....기자가 잘못해서 맞았다....그것도 그자리가 아니라 국내에서 평소에 잘못해서 맞아서 고소하다는 댓글을 보면.....이 무리의 주장대로 하면, 민비가 잘못해서, 일본놈들이 궁궐을 넘어 강간시해하고 불태운 것이 잘했다는 논리와 뭐가 다른가요? 오소리인지 너구리인지 그 지지자들 수준 이하의 인간들이다.
문대통령을 좋아하는 사람...또는 이정권이 성공하길 바라는 사람이지만...자국민이 해외에서 그것도 대통령이 옆에 있는데 폭행당했는데....기자가 잘못해서 맞았다....그것도 그자리가 아니라 국내에서 평소에 잘못해서 맞아서 고소하다는 댓글을 보면.....이 무리의 주장대로 하면, 민비가 잘못해서, 일본놈들이 궁궐을 넘어 강간시해하고 불태운 것이 잘했다는 논리와 뭐가 다른가요? 오소리인지 너구리인지 그 지지자들 수준 이하의 인간들이다.
중국 행사 혹시 기획 해보셨나요? 아니면 중국 행사 현장에 가보기는 하셨나요? 아니면 국내 언론참여 행사를 보시기는 하셨는지요. 일단. 중국내 행사시에는 반드시 공안부서와 협의하에 사설경호 업체를 통해 보안을 진행합니다. 행사참여예상인원 10 : 경호원 1 명입니다. 한국의 경우는 100: 1 입니다. 그 만큼 중국은 공산국가이다 보니 인민들이 집단으로 모이는 것에 경계와 더불어 무질서한 부분이 많아서 경호보안이 강화되어있지요. 그리고 경호원은 자기 맡은 구역에 통제가 목적입니다. 중국측 경호원은 자신이 맡은 구역네에 비인가(비표미소지자)자의 출입을 통제 했겠지요. 기자분이 비표를 착용했는지는 알 수 없구요.. 만약 비표를 폐용하지 않았다면 중국측 경호원이 그 기자분이 카메라만 들었지 출입인가 기자인지 모를수도 있어서 우선 제지 했을 수도 있지요..물론 기자분이 중국어를 잘 했다면 설명을 할 수도 있었을 텐데... 지금까지 정황상은 확증할 수 없는 상황이죠... 아직까지 단정적으로 말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네요.. 펙트는 중국경호원은 제지했다. 한국기자는 맞았다 입니다. 어서 빨리 왜 제지했고 , 정당한 절차였는지의 파악과 제압상 과잉은 없었는지 명확한 해명이 우선시 되어야 할 듯 합니다. 어째든 마지막에 발로 차는 건 과했다는 보입니다.... 기레기가 인기가 좀 없고 인심을 많이 잃었네요
기레기 놈들, 불과 한 달전에는 대통령이 너무 시민들과 가까이 다가간다고, 경호에 문제가 있느니 뭐니, 개소리 하더니, 경호 제대로 하니깐, 이젠 과잉경호??? 출입증이 있어도, 룰은 지켜야지. 이번에 문제가 생기지 않았으면, 또, "기자로 위장한 사람에 대해 무방비", "대통령 경호 문제있다", "북한 공작원이 득시글한 중국에서도 대책없는 대통령 경호"... 등등 개소리를 쏟아 냈을 것은 안봐도 비디오. 에이 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