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이유인자는 잘 모르지만 노무현 정권시절 2003년부터 중국인 대거 유입은 생생하게 기억되네요. (저에겐 거의 충격적 사건 수준..)
학교 기숙사도 중국학생들이 단체로 들어왔고 ..
복도엔 악취와 화장실가면 x을 좌변기에 싸지 않고 바닥에 싸기도 하고..
1년 뒤엔 학교주변 조그만 마트에서도 어렵지 않게 중국인 알바생을 볼 수 있었고.. 그 전엔 중국인이 우리 생활속에 들어온건 본적 없었음 ..
처음엔 학교 정책이겠거니 생각했는데 갈수록 여기저기 모든 학교 학생수중 중국인이 많아지는것 같더라능
2005년 취업하고나니 1년뒤 회사에 첨으로 중국인을 채용 .. 공산당 자녀를 채용했는데 회식자리에서 백두산과 고구려 얘기로 감정이 격해져서 말다툼 했던게 떠오르네요 ㅋㅋ
지금은 대림동 중국인 조선족 인구가 넘 많아서 공권력도 의미 없다 본다는 ..
영등포 신도림 대림 이쪽은 2004년 이후로 전혀 안가게 되네요.. 일단 중국인으로 장악한 동네로는 맛집 있어도 발길 안돌리게 됨.. 명동 동대문도 그중하나 ..
저도 병원에 있을때 간병인 아줌마 조선족이었습니다.
병원티비에 중국과한국 축구경기보는데...중국을 응원하더라구요~
그래서 물었죠~왜 한국을 응원안하는지~~
짜증내면서 그냥 한국 싫다네요~
어이없어서~~그래서 그다음날 저도 짜증나서 한국 간병인 아줌마로 바꿨습니다.
한국와서 돈벌어서 자기가족들 먹여살리면서 한국을 무척 싫어하고 한국사람도 싫고 짜증난다고 했습니다.
그때 알았습니다~중국사람인것을~^^
외삼촌께서 조선족과 혼인 하셔서 10년을 사셨는데 외숙모라 부르고 싶지 않은 년이 외삼촌 재산 다빼돌리고 중국으로 튀었습니다. 절대 믿을 종족이 아닙니다.
주위에서 누가 조선족과 결혼하신다면 절대 반대하십시요. 중국에 본남편두고 와서 처녀행사하고 대종상 여우주연상 급으로연기하며 살다가 이때다 싶으면 튑니다. 걔네들은 국내에 서로 주고받는 연락수단이 다있어서 서로 공유합니다.
거의 범죄라고 보심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