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이 두대정도 딱지나갈만한(30미터 옆에 유료주차장있음)
거리에 주차를하여 차량 통행에
지장이있으며 저와
그앞 건물 건물주와 번갈아가며 신고하고있습니다
대형차는 겨우지나가게되어
통행에 문제가많아서 표지판에 건물외벽에
주정차 금지도 써놨가늘 전화번호있는건
전화해 양해구해서 빼라하구
전화번호가없는 차량경우 답이없어
신고를하고있었습니다
불법주차 영등포구 접수하는곳에
전화하여 민원 요청을하고 접수후 1시간
정도있다 단속하시는 분들와서 항시 견인또는
불법주차딱지를 붙여주시고가십니다

그런대 오늘 담당자가 바뀌었는지
당직이 바뀌었는지
40대 여성 추정 원래 남자분이였구요
단속된 사람들이 역 민원이들어온다고
신고를 하지말라고하여 녹취를해놨습니다
이유를 들어보니 역 민원이오면
단속된 이유도 설명해야하고
그에 답변이 많아 에로사항이다

민원접수받으며 일을하며 응대하는
직원이 할 소린가요 불법주차가
잘못된게 맞거늘 역 민원들어오면
응대하는게 싫어서 신고하지말라니
그리고 날씨도 추운데 왜신고를하냐고 하기에
어이없어서 추운거랑 무슨 상관이냐 니깐
단속원들 신고많으면 고생한다고
하 진짜 답답해서 말이안나옵니다
영등포 주차문학과 찾아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