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내내 야근
오늘 와이프가 하는말입니다
자기야 일주일 야근만해서 힘들지 오늘 애들데리고 친정갈테니 잠도 푹자고 편히 쉬어 일요일에 올테니깐 그러네요
저 이정도면 결혼잘했지요
그리고 자기맘 알았으니깐 그냥 날도 추운데 가지 말라고 했습니다
매일 야근이랑 집사람 애들하고 놀아주지도 못하고 해서요
즐거운 주말 되십시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런 내글이 베스트라니
많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우리 딸램이 귀엽게 봐주워서 감사드립니다 와이프 자랑좀 할려고 한건데 어찌 딸 자랑이 되어버렸네요
아무쪼록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는 딸만 둘입니다이왕 올라온거 사진하나추가합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