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예전 칭다오에서 택시 기사가 폭리를 취해서 실랑이를 했는데..갑자기 친구들 몰려와서 살벌한 분위기가 되어 급히 영사 전화하니..그런 개인적인 것은 알아서 처리하라고 하며 전화 끊든데..결국 알아서 중국 공안에 아는 분께 폐를 끼치면서 해결을 했었는데..내일 또 상하이가는데..뱅기 내릴때 또 문자 날라오겠지..급한 일 있을때 영사관으로 연락하라고..일도 안할것이면서 뭐하러 그렇게 보내는지..중국에 대사관..영사관 있다고 자국민에게 자랑질 하는 것인지..좀 이런 적폐들도 어찌 처리 않되는지..자국민 알기를 뭐 같이 알고..특권의식에 사로 잡혀 있는 사람들..이제 좀 생각 바꾸어야 합니다..정부 신뢰도나 깕아 먹는 좀벌레들도 아니고..그때 이야기 안했지만..당시 제 외삼촌이 국회의원이었는데도..더럽고..그런 권력에 기대기 싫어서 그냥 친분있는 공안에게 급히 연락해서 사건 잘 해결했었는데..그공안이 왜 영사관에 연락 안 했냐길래..쪽팔려서..너가 있는데..왜하냐고 하며 얼버무렸다는..우리 국민들이 언제까지 당신들을 모시고 살아야 할까요? 대사가..영사가 대통령보다 높나요? 대통령도 이리 국민을 섬길려고 하는데..이제 좀 바꾸어 봅시다..특권의식은 개나 줘버려요..
필리핀대사관은 더 웃기네요.. 제가 사기꾼을 잡으러 가서 한국에서 10억사기친 놈을 잡고 대사관에 연락을 했더니 강금죄로 내가 다친다고 어서 풀어주라고만 하고 자기네는 할수 있는것이 없다고 전화를 그냥 끊더라고요 대사관 영사관 모두 다 위에 어떤분 말씀처럼 어학연수 돈 받고 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