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사실 편나누기와 반대세력에의 협박이 정치의 본질이죠.
개인적으로는 503을 극혐하는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지만
지금도 현정부의 정책에 반대하면 적폐세력으로 몰아붙이고 있잖아요.
물론 현정부에 반대하는 세력들은 대부분 적폐세력 혹은 적폐로 부터 이권을 얻은 기득권 세력이 맞고요.
과거 우리나라 붕당정치나 중세 유럽의 교권과 황권의 충돌 같은 근대 이전의 정치 뿐 아니라
민주주의가 꽃피던 미국에서 조차 엽관주의라는 말이 있었을 정도로
집권세력이 바뀌면 반대세력을 찍어누르는 게 정치의 본질 아니던가요.
문제는 이 글 처럼 단순논리로 단순히 몰아붙일 게 아니라
적어도 논리나 상식이 통하는, 정책적 혹은 도덕적 우월성을 통해 반대세력을 협박하는 게 필요하겠죠.
지금 현정부처럼
이렇게 국민 다수가 원하는 정책을 펼치려 하는데 안 따라오면 되겠어?
올바른 과거 청산을 하려 하는데 여기 반대하면 적폐 세력이란 걸 자인하는 꼴 아니겠어?
하는 메시지를 던져서
부역자들과 그 추종세력들에게 하는 협박은 지금보다 더 강하게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편나누기와 반대세력에의 협박이 정치의 본질이죠.
개인적으로는 503을 극혐하는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지만
지금도 현정부의 정책에 반대하면 적폐세력으로 몰아붙이고 있잖아요.
물론 현정부에 반대하는 세력들은 대부분 적폐세력 혹은 적폐로 부터 이권을 얻은 기득권 세력이 맞고요.
과거 우리나라 붕당정치나 중세 유럽의 교권과 황권의 충돌 같은 근대 이전의 정치 뿐 아니라
민주주의가 꽃피던 미국에서 조차 엽관주의라는 말이 있었을 정도로
집권세력이 바뀌면 반대세력을 찍어누르는 게 정치의 본질 아니던가요.
문제는 이 글 처럼 단순논리로 단순히 몰아붙일 게 아니라
적어도 논리나 상식이 통하는, 정책적 혹은 도덕적 우월성을 통해 반대세력을 협박하는 게 필요하겠죠.
지금 현정부처럼
이렇게 국민 다수가 원하는 정책을 펼치려 하는데 안 따라오면 되겠어?
올바른 과거 청산을 하려 하는데 여기 반대하면 적폐 세력이란 걸 자인하는 꼴 아니겠어?
하는 메시지를 던져서
부역자들과 그 추종세력들에게 하는 협박은 지금보다 더 강하게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