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일하는 녀석이 일본산 페라리 포르토피노 처럼 생긴걸

타 횽들

1.6 인지 2.0 NA 인지 구분도 안가는 저 마력인데

155마력인가 그래 횽들 ..

뭐 술취한 씨름단 횽들이 5명정도 있으면 주차자리 옮길수 있을만큼

무게도 가벼운데....1000kg이 안되던가...??

연비 좋으라고 수동이더라...

뒷바퀴 굴림에 .. 가벼운 차체 .. 그리고 오픈 로드스터 ...



그냥 가끔 타보몀 뭐랄까 ..

기어변속을 통해서 느껴지믄 변속질감과 악셀을 지지면

온 등으로 골반으로 찌르르하게 올라오는

그 말도 안되는 직결감이 사람을 미치게 하더라는 ....



그래서 결국 계약...


MX-5 는 아니더라도....

구뇽에 넣다뺏다 하고파서 .. ㅋ



지대로 비벼주갔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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