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GTR 입니다.

불패의 신화, 닛산의 자존심

범퍼 디자인에서부터 가볍게 느껴지네요

 

GTR 저 뒤에 있는 엔진.

3.8 트윈터보

 

기계 장비 머쉰 ...이런 단어들이

멋지게 보일줄을 몰랐네요

엔진 뒤쪽에 카본으로 마무리? 암튼 띠를 둘렀네요

 

 심플 단순 동그란 원형 전통의 테일램프

 

멀리서도 잘보이는 안개등

양쪽 테일램프와 어우러져 밤에 달리는거 보니

아.....

 

이부분은 귀엽죠?

위에 살짝 옐로우 Z  M56S 보이네요 ㅎㅎ 

앉고 싶어요

바닥 매트에도 GTR 저 엠블렘이

 

시트 색깔은 좀 그렇던데요

 오너께서는 별 말씀 안하시네요

 신형 1호차 들어와 있는거 빨리 가져오고싶으셨나보죠]

 

 

이 모습 사진 인터넷에서만 보다

직접 보니

 

가운데 알피엠 오를때마다

왼쪽 바늘이 시계방향으로 쭉쭉 가겠죠

부럽삼  진짜로

 

GTR 그냥 그 이름만으로 끝, 이라는 느낌

 

GTR 오너가 출퇴근용 타는

에쿠스 5천씨씨 그옆에 쿠페는 제차입니당

장난감같군요,,,ㅎㅎ

이제 드라이브 갈까요? GTR 달리는 영상은 시승기 코너에

 

 

휴게소에서, 

 

내리니까 너무너무 추워요

 

추우니까 손이 덜덜 그래서 사진이 흔들리기도했지만

 사실은,,,GTR 조수석에 첨 타보고 내려서

 온몸이 덜덜덜 했을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