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에게 물리는 사고의 진짜 배후이자 나쁜 사람들의 정체가 누군지 아세요?

지자체 공무원입니다.


목줄 안한다고 단속하는거 보셨어요? 과태료 물었다는 얘기 들어보셨나요?

입마개는요??


관태료는 커녕 단속도 안합니다.

그거 누가 하죠? 지자체가 해야 하는데 아예 하지 않습니다. 안양천 따라 내려가 보세요. 떼거지로 모여 목줄 풀고 모이는거 흔하게 봅니다.

단속 같은거 아예 안합니다. 그러니 누가 그 따위 법을 지키나요?

핏불 풀어놔도 아무도 단속 하지 않는데 어느 누가 법을 지킬까요?

단속 자체를 시도조차 안하는데 어떤 사람이 입마개를 하고 다닐까요?

공무원의 직무유기로 그 피해를 고스란히 시민들이 받고 있는 겁니다.


지자체 공무원 분들... 일 좀 하세요. 아니면 단속권을 경찰로 이관을 하시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