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지태가 23일 별세한 위안부 피해자 김군자 할머니 빈소를 찾았다.

 

이날 빈소를 찾은 유지태는 평소 사회 문제에 지속적인 관심을 두고 실천하는 모습으로

 

연예계 대표 개념 배우로 정평이 나 있다.

 

최근에는 유지태가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쉼터 ‘나눔의 집’을 10년 넘게 방문하며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