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늘세롭게를 봤음

어느정도 이해 해볼려함

 

보배를 하다보면 특정기업을 무작정 빨아대는 그런사람들이 있긴있음

 

그런 사람들을 보고 반감을 사고 그러는걸로 보였음

 

 

 

 

그러나 가면갈수록 대화는 산으로가고

일방통행의 대화를 함

 

뭔가 이때부터 느낌이옴

 

제원 출저에 대해서 묻는데

자꾸 해외는 다 공개됬다고 니들이 찾아보라며 이상한 얘기만함

 

 

 

 

그러던중 늘세롭게아저씨의 뼈깊은 조언을 보게됨

 

 

 

늘세롭게 아저씨의 조언

'니 인생 망치지말고 정신차려라...인터넷이 모라고 ㄸㄸㄸ 한심한인간.'

이라며 조언을 해주심

 

 

정말 잊지말아야할 조언임

 

직접겪어보고 느껴서 그렇게 되지말라는 깊은 조언에 감사하며 감동함

 

아저씨 인터넷이 모라고 ㅠㅠㅠ 이렇게 ㅠㅠㅠ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잠시 울음을 멈추고

 

 

그리고 오늘 차량무게가 더 무거운데 더 싸고

 

더 가벼운데 더 비싸다라며 일침을 하셔서

 

이게 뭔 고물상 고철값 따지는것도 아니고...

 

황당해서 물어보니..

 

 

 

나의 정체가 확실해진다면서 명탐정코난으로 빙의하셧음

 

근데 명탐정코난인지 찍신인지 모르겠음

 

그뒤로 답이없었음

 

 

그리고 보고싶은것만 보는건지

 

해외에서 제원은 잘 찾으면서

 

해외에서 실물 공개해서 타본 외국인은 못 찾음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