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양례회장의 이율배반적 행동

최근 20년 동안 한국타이어 공장에서 100명이 넘는 근로자가 각종 질병으로 사망했음에도 산업재해 보상을 받지 못한 인원이 대다수이고, 공장에선 제대로 된 교육과 안전 장비가 없었으며 노동 탄압도 존재했다는 의혹이 제기됨.
그런데, 한국타이어 조양래 회장은 자신의 승용차에는 자사 제품이 아닌 프랑스 유명 업체 미쉐린 타이어를 이용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