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29일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가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UN) 사무총장과 통화해 한일 위안부 협정 발언 논란의 진위를 직접 파악했다"고 전했다.

 

----

강 후보자는 지난 27일(현지시각) 구테흐스 총장에게 이메일을 보내 한일 위안부 협정 발언의 취지를 물었다.

 

-----

 

강 후보자는 또 다음날 구테흐스 총장과 직접 한 통화로 구테흐스 총장이 당사자인 한일 양국이 사안의 본질과 내용을 정의할 필요가 있다는 원칙을 말한 것이라는 점을 재확인했다.

 

 

http://v.media.daum.net/v/20170529201719922

 

 

왜교부 장관은 불가능한 미션을 해내셨네요..